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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춘천]완주후 별미까지 즐겨 지역상권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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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시스템면역학과 날짜 : 작성일17-04-21 09:37 조회 : 1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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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가 열린 16일 춘천의 닭갈비와 막국수집들이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신세희기자
전국서 4,000여명 참가
외지인 비중 80% 육박
음식점·관광명소 호황


최고의 봄날씨 속에 치러진 제14회 춘천호반마라톤대회가 지역경기에 반짝 특수를 안겼다. 전국 곳곳에서 몰려든 4,000여명의 참가자는 16일 오전 영상 15도 안팎의 최상의 환경 속에 각 개인별 최고 기록에 도전한 후 일제히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섰다.

완주 후 지역의 주요 음식점을 찾은 마라토너들과 가족, 동료들은 내년에 더 좋은 기록에 도전하겠다는 파이팅을 외치며 화합을 다졌다. 사드 보복 등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닭갈비·막국수 전문점들도 모처럼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참가자 중 80% 가까이 외지인이어서 식사 후에는 소양강스카이워크 등 인근 관광지를 들러 잠깐의 여유도 누렸다.

유영준(44·경기도 남양주시)씨는 “매년 참가하다 보니 이젠 춘천이 고향같이 느껴진다”며 호수를 배경으로 사진 포즈를 취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춘천지역 대학생들의 단체 참가도 눈에 띄었다. 40여명이 함께 달린 강원대시스템면역과학과(학회장:양원준) 학생들은 인근 닭갈비음식점 한쪽 구석을 `점령'하고 외지 참가자들에게 춘천을 자랑하며 내년에 꼭 다시 와달라고 권유하기도 했다. 양원준 학회장은 “올해는 날씨가 도와줘 달리는 데 호흡도 여유 있었고 몸도 가벼워 기록이 생각보다 잘 나왔다”고 말했다.

A닭갈비 대표는 “요즘은 거의 모든 음식점이 침체된 경기로 인해 힘들 때인데 이렇게 단체 손님들이 와줘 정말 기쁠 뿐”이라며 “이러한 분위기가 연말까지 쭉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춘천=이무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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